현악기  

 

  현악기는 줄(string)의 진동을 발음체로 하는 악기를 총칭하는데 발음하는 방법에 따라 타현악기, 발현악기, 찰현악기의 3가지 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타현악기는 피아노, 양금과 같이 현을 치는 악기를 말하며, 발현악기는 기타, 하프와 같이 손가락이나 피크(pick)에 의하여 현을 튕겨서 소리내는 악기를 말합니다. 그리고 찰현악기는 궁현악기라고도 하는 것으로 활로 현을 문질러서 발음하는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을 말합니다.
  바이올린 족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 베이스 등 4종류의 악기가 있는데 오케스트라의 중추가 되는 악기로서 오케스트라 전체 단원의 반 수 이상을 차지합니다. 때문에 오케스트라 음향은 현악기 소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짧은 관현악법의 역사이지만 현악기는 관현악에 있어서 항상 지배적 역할을 담당하며 목관이나 금관악기는 부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현악기의 구조는 1) 줄감개 : 현악기는 진동하는 줄의  음 높이는 줄의 길이와 장력(팽팽함) 그리고 굵기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조율은 줄감개를 돌려서 줄을 팽팽하게 조임으로써 음을 높입니다. 2) 지판 : 현악에 있어서 운지법은 연주를 위한 왼손가락의 사용법을 말하는데 손가락으로 줄을 누르지 않은 상태를 개방현(open string)이라 하고 왼손의 손가락으로 줄을 눌러서 닿게 되는 면을 지판(fingerboard)이라 합니다. 3) 브릿지 : 줄걸이에 줄이 걸쳐져 있는 부분을 말하며 음높이를 결정하는 진동수는 현의 길이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손이 브리지에 가깝게 누르면 진동하는 현의 길이가 짧아지므로 점점 높은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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